그러기에 시민단체들은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어야지 정부의 지원금을 받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다.
당에서도 골치 아파하는 눈치다.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그의 남다른 ‘북부심(북한 자부심)이다.
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독도가 일본 땅이라 주장하는 일본 외교청서는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 징표란다.결국 그에게는 사과할 자격도.
그런 이들은 당시에 ‘용공(容共)이라 불렸다.대체 선거는 어떻게 치르려는지.
그런 이가 지도부에 들었다는 것 자체가 당이 70년대로 퇴행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늘은 김구 선생이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이용당했다고 한다.글 = 서경호 논설위원 그림 = 안은주 인턴기자.
재정준칙은 족쇄가 아니라 재정의 방만 운용을 막는 고삐가 될 것이다.예타 대상 기준을 올리겠다면 재정준칙 도입은 반드시 해야 한다.
건전 재정 기조를 내세운 윤석열 정부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예타 기준 상향은 다른 정부 부처가 환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