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영상 캡처 소속사의 부조리한 행태.
방위사업청이 지난달 244억원을 투입해 전파 방해·교란으로 북한 드론을 잡을 ‘한국형 재머(K-jammer)를 개발한다고 했지만 2026년에나 완료된다.무인기로 주요 시설의 좌표를 파악해 향후 군사작전에 활용할 의도다.
북한의 대담한 무인기 침투는 최근 미사일 개발과 맞물려 매우 우려된다.그러나 우리 군은 북한 무인기 1대도 격추하지 못했다.북한군 무인기의 우리 상공 침투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이번처럼 여러 대를 동시에 침투시킨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정찰을 위해 2014년과 2017년 등 수차례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성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기지와 청와대 등을 촬영한 적이 있다.북한군은 방현 등 정찰 및 자폭용 무인기를 최대 1000대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탄도미사일로 촬영한 서울 시내 사진을 공개하며 정찰위성을 쏘아 올리겠다고도 했다.
더구나 북한은 내년에 7차 핵실험까지 관측되고 있다.어떤 쌀이 좋은지 구별 못 하는 지주.
부자의 자식이 더 잘사는 것이 정말 부모 재산을 물려받아서일까.자식도 부모가 제시하는 기준에 맞추려다 보니 보통 사람보다 기준이 높아진다.
2010년 기준으로 보통 사람보다 12%가량 소득이 많았다.모두가 돈이 없고 평등한 사회였으니.